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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좌파(左派)가 득세(得勢)하고 있는 이유.

  • [글쓴이] 김세중
  • [등록일] 2019.09.09
  • [조회] 1654

대한민국에서 좌파(左派)가 득세(得勢)하고 있는 이유.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드물게 경제성장을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기업위주(企業爲主) 경제성장 정책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위주 경제성장정책이 지금도 유효할 가요? 그렇다면 계속 그대로 밀고 나가야지오. 그런데 아닌 것 같습니다.

 

기술은 미국 유럽 일본에 뒤지고, 생산원가는 중국에 뒤지고. 진퇴양난입니다.

기업위주 경제성장정책의 치명적인 결점은, 국가의 부(富)가 기업주 (企業主)에 쏠렸고, 국민,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국가 부(富)의 혜택을 적게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이라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가요?

국가의 부를 국민, 근로자에게 좀 더 할애하여, 부익부 빈익빈을 좀 완화하자는 것이 좌파들만의 생각일가요?

 

미국의 부익부 빈익빈은 우리 보다 더 심하여도, 미국은 불평이 없는데, 왜 한국에서만, 부익부 빈익빈이 문제가 됩니까?

미국기업은 공정한 운영으로, 깨끗하게 돈을 벌어,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나, 한국은 그 사정이 다른 것 같습니다.

과거 한국의 부자/권력자들은 그의 富를 공정하게 이룩한 것입니까?

소비자를 속이고, 권력으로 뇌물 먹고, 탈세로 돈을 벌었습니까?

 

이를 어떻게 시정할 수 있겠습니까? 좌파가 득세하여 공정한 분배가 되도록 유도해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새끼는 서울 강남에 사는 좌파야”. 친구 새끼들이 저에게 가끔 하는 말인데 이에 대한 변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