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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나를 "강남 좌파" 로 만들었습니다.

  • [글쓴이] 김세중
  • [등록일] 2019.08.26
  • [조회] 1638

법원이 나를 “강남에 사는 좌파(左派)”로 만들었습니다.

요사이 친구 놈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가끔 듣습니다. “저 새끼는 강남에 사는 좌파야”.

우파 :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은 불가피하다. 결과의 평등은 반대.

좌파 :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에 반대하는 입장.

 

저는 열렬한 우파(右派)였습니다.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배우면서, 선생님들로 부터

자본주의가 더 우월하다고 배웠기 때문이었을 가요?

 

저는 1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右派였는데,  소송에서 패하고 난후 左派로 기우러 진 것 같습니다.

저의 저작권을 사용하여 재벌기업 댓썅주식회사가 수백억 원 이득을 보아, 저작권 사용료 청구소송에서,

당연히 제가 승소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연속 패소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이 이렇게 썩어 빠졌나? 돈 없으면 재판에 지나? 무전유죄가 허튼소리가 아니구먼.

이거 개똥같은 세상이구먼.

 

그 때의 불신과 반감으로 좌파(左派)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정의가 없는 나라는 강도 집단과 다름없다. 서기 426년 아우구스투스, 천주교 신부이자 철학자의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강도 집단입니까?

 

강도 집단에 저항하는 좌파보다 강도 집단이 더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