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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마음을 어떻게 달랠수 없어 몇날 몇일 혼술로 지냅니다.

  • [글쓴이] justlove
  • [등록일] 2020.12.28
  • [조회] 671

조선일보라는 입에 담기조차 싫은 적폐무리 100주년 행사에 참석한 류호정이란 인간을 보면서

정의당이 정말 이정도까지 망가졌나 생각됩니다.

 

자신이 정의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어야하는 일이였을텐데,

류의원의 변명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국민쌍X 나경원이 자위대 행사에 참가하고서 무슨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는 변명과 같이 들립니다.

친구들은 류호정이 국썅 키즈라고까지 합디다.

 

정의당 활동을 하고 있는 저를 응원해주는 주변 지인들과

고등학교 동창들도 너무 안타깝다는 얘기를 둘러서 할때면 제가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심지어 같은 당원들도 류호정 같은 인물은 자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 안달이난 관종이고 배신자란 얘기까지 하고 있으니

정말 더 이상 할 말도 없네요.

 

너무 뻔뻔하게 자기 실수를 사과하지 않고 당당해 보이려는 모습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수구적폐들과 다를바 없단 생각이듭니다.

 

참다 참다 이런 글도 써보네요.

정의당이 더 이상 이렇게 굴러가선 안됩니다.

정의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자 민중이 중심이 되어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당,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적폐언론을 반대하는 당,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