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식

대정부 분과교섭, 본격적으로 시작

  • [등록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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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과교섭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대정부 공동교섭단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분과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분과교섭은 총 7개 분과에서 조합활동인사보수복무연금복지성 평등교육행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각 분과는 공무원노조 3명, 공노총 3명, 한공노 2명으로 교섭위원을 구성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2, 4, 5, 7분과교섭에서는 공무원노조 교섭위원과 정부 측 교섭위원들의 상견례 및 교섭요구안에 대한 간단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분과교섭은 이어지는 2차 교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2분과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이 교섭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분과교섭은 56명으로 구성된 분과교섭위원회(공무원노조 21명, 공노총 29명, 한공노 6명)가 교섭의제별로 교육부, 기획재정부, 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주무 부처와 협상을 진행한다. 공무원노조 분과위원들은 지난 3일 대전에서 분과위원 워크숍을 진행하며 교섭을 대비했다.
 
분과교섭이 끝나면 이어지는 실무교섭에서는 합의된 사항들에 대한 추인 및 미합의된 사안들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단체교섭이 2008년 교섭의 연장인 만큼 빠르게 마무리짓고 다음 교섭을 준비할 예정이다. 공무원노조의 전국 19개 본부, 216개 지부에서도 자치단체별 단체교섭을 앞두고 있다.
 

▲ 2분과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이 발언하고 있다.
 
11일 1분과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이 발언하고 있다.

11일 6분과교섭에서 서정숙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분과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이 발언하고 있다.
▲ 2분과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이 교섭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7분과교섭이 진행되고 있다.
▲ 2분과교섭에서 이상원 수석부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이 교섭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2분과교섭이 끝난 뒤 교섭위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