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식

회복투, 2018년 첫 전원회의

  • [등록일] 2018.03.19
  • [조회] 12157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가 공무원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을 위한 2018년 회복투 사업계획을 정했다.

 

회복투는 19일 오후 조합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첫 전원회의에서 “올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원직복직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원직복직을 쟁취한다”는 목표 아래 구체적 투쟁 방안과 일정이 담긴 사업계획안을 심의 논의했다.

 

지난 해 1월 발의된 공무원 해직자원직복직 특별법은 지금까지 1년 넘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회복투는 4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다양한 투쟁과 사회적 쟁점화를 통해 국회를 압박할 계획이다.

 

이날 전원회의는 새롭게 선출된 제9대 김은환 회복투 위원장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달 22일 열린 2017년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회복투 성원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 소속인 김 위원장은 과천시지부장과 조합 조직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전원회의에 앞서 김주업 위원장과 부위원장단 등 조합 9대 집행부와의 간담회가 열려 설립신고와 관련된 규약 개정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이 교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