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직복직 투쟁소식

더불어민주당은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을 제정하라

  • [등록일]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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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을 제정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 회복투는 2018829() 오전 구미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들에게 해고자 복직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구미시청으로 들어가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공무원노조 회복투와의 대화를 촉구하였으나, 묵묵부답으로 회의장으로 들어갔다.

 


 




 

 

공무원노조 대경회복투는 민주당의 최고위원회 진행중에도 박광온 최고위원을 비롯한 수차례에 걸쳐 여러 경로를 통해 연락을 취해 대화를 요구하였으며, 결국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창화 대경본부 회복투 위원장은

지난 4월의 투쟁을 통해 당··청 공무원노조 해고자 복직 협의가 논의 되었으나, 이후 지지부진 하여 821일 다시 농성에 들어갔다. 4월의 단식투쟁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게 보고도 되지 않았다는 말이 있어 답답함을 토로했고, 김 실장은 청와대 상횡을 알아보고 전화드리겠다.”고 답했다.

조합 회복투에서 이해찬 당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져 소통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자, 김 실장은 다음 주 즈음(빠르면) 대표의 양대 노총 방문이 있을 것 같다. 이때 가능한 한 필요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회의를 마치고 나온 설훈 최고위원에게 공무원노조 해고자 문제 해결에 대한 당차원의 활동을 촉구를 요구하자 설훈 위원은 오늘 회의에서 얘기했다라고 발언했으나, 비서실장에게 자세한 내용을 질의하자 비서실장은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해서 잠시의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공무원노조와 結者解之(결자해지)”를 위해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제정에 앞장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