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직복직 투쟁소식

8월 21일 공무원해직자 원직복직 끝장투쟁 돌입

  • [등록일] 2018.08.22
  • [조회] 1990

 

821일 공무원해직자 원직복직 끝장투쟁돌입

 

821일 청와대 앞에서 공무원노조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기자회견과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와 교원 공무원의 노동3권을 위한 국민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몇번씩이나 약속했던 공무원노조 해고자의 원직복직과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적폐정권이라 불렸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다르지 않은 현실을 무엇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공무원노조(김주업위원장)은 "해직자 원직복직을 올 하반기 조직의 제1의 투쟁 목표로 삼아 조직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싸우겠다”는 결의 속에서 “노동조합을 건설한 공무원노조 회복투 동지들의 투쟁은 너무나 정당했고 그 징계는 부당·불법했기 때문에 그것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활동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받고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36명의 해고자, 3명의 사망자, 8명의 암 등 투병, 25명의 퇴직의 현실에 있다. 이들의 평균 해고기간은 15년으로 몇 년안에 해직자의 대부분이 현직으로 돌아가지 못한채로 퇴직된다. 헌법에 보장되었으나, 법률의 미비로 노동권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공무원노동자의 희생을 국가가 원상회복시켜야 한다. 국가는 더 이상 이들에게 고통을 떠넘겨서는 안된다.

다시 20184월 청와대가 약속한 공무원 해직자의 명예회복과 원직복직은 즉각 이루어 져야 한다.

 

 

 

821()부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는 청와대앞 농성에 재돌입했다.

이제 물불 가릴것 없는 마지막 투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