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직복직 투쟁소식

제73주년 광복질 기념식장 앞 공무원노조와 전교조 시위 전개

  • [등록일]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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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광복절 기념식장앞 공무원노조와 전교조 시위 전개

[문재인 대통령은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직복직 약속, 즉각 이행하라]

 

2018815, 73주년을 맞은 광복절 기념식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일제의 침략과 수탈에 맞서 국내외에서 가열차게 싸워온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하는 날이다.
이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하 공무원노조위원장 김주업)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함께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를 앞두고 공무원노조 해직자의 원직복직 약속이행법외노조 취소_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경찰의 과도한 경계는 기본권인 집회시위조차 보장하고 있지 않다는 걸 다시한번더 확인할수 있었다. 
결국 1인시위 탄압에 항의하던 공무원노조 해직자
1명이 연행되었다가 훈방되는 듯 약속이행에는 우유부단한 정부가 기본권인 시위 억압에는 철두철미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노동자의 기본권은 그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다.
공무원노조와 전교조에서 확인되듯이 노동조합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있지 못한 현재의 상태는 민주주의라고 할수 없다
.
인권대통령이라는 문재인대통령이 노동권을 보장하지 않고, 직접 약속한 것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

 

 


공무원노조에는 2002년부터 공무원노동자의 노동권을 요구하다가 희생된 공무원노조 해직자 136명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약속한 공무원해직자의 원직복직 약속을 이행을 위해 진선미의원이 20171월 발의하여 국회에 계류중인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이제 본격적인 공무원노조 해직자들의 원직복직 투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