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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지역본부]포상금 과세 일방적 강행 국세청 규탄 기자회견

  • [등록일]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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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과세 일방적 강행 국세청 규탄 기자회견

 

 

 

 

 

 

"국세청장은 과세 직권취소하고 모든 공무원 앞에 사과하라 촉구"

 

 



 

 

 

110만 공무원 노동자를 대표하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이 무원칙, 무책임하게 일방적으로 포상금 과세를 시행한 국세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6일 국세청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은 국세청의 일방적 포상금 과세에 대해 국세청의 무책임한 과세행정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공무원이 피해를 보았으며 공무원노조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엄마나 많은 수고와 땀을 흘렸나라고 성토했다. 또한 전국의 해당 기관들은 기관대로 이에 대응하고자 엄청남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다라고 질타했다. “국세청장은 기획재정부가 업무 관련 포상금은 과세대상이 아니다. 라고 분명하게 회신한 만큼 즉시 과세를 직권 취소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피해를 본 공무원 당사자들에게 직접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공노총 석현정 위원장과 공노총 기초연맹 공주석 위원장의 규탄 발언이 이어졌으며 제천시지부 권순일 지부장의 규탄 발언 등으로 이날 기자회견을 모두 마쳤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공무원노조 김현기 수석부위원장과 공노총 기초연맹 공주석 위원장이 국세청에 양대 노조의 공동의견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