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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박근혜 정권의 비열한 총투표 방해공작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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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
34,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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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무원연금’은 정치적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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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
33,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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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민주노총]조합원 의견수렴도 불법? 행자부는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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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
3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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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홍준표 지사는 매카시즘 조장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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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
37,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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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공투본]대타협기구 실무협의체 구성에 대한 공투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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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
33,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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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국민의 안전 지킴”, 사회적 역할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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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
3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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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107만 공무원의 노후 팔아먹는 인사혁신처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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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
3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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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일방적인 정부안 제출 운운하는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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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
33,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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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무원연금개혁 졸속처리시도.노정교섭 무력화 정부여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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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
3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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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을 볼모로 한 정치마케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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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
3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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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교육부는 대학소속 공무원에 대한 부당하고 차별적인 급여지급 금지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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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
34,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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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망언정치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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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
33,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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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투본]정부는 검증 안 된 재정추계.허위광고를 통한 대타협기구 정신 훼손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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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34,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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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투본]국민연금 강화, 국가 책임성 강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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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
3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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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차별과 폭력 없는 좋은 일자리 쟁취를 위해 투쟁의 포문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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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
3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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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박근혜정부의 공무원연금 관련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공무원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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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
3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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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부는 이충재 위원장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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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
3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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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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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
36,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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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박근혜 대통령은 불통인사 사과하고, 이완구 총리 지명철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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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
3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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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교육부는 국립대학소속 공무원 직원에 대한 부당한 급여지급 금지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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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
36,474 |
